고스톱을 할 때
짝 짝 달라 붙는 패처럼
너와 나의 사이도
짝 짝 달라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하루를 버텨본다
오핸만에 친구를
저희 집으로 초대하여
고스톱을 치다가
그녀가 생각이 나서
적은 글귀랄까
다들 좋은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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