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갬성남 '입니다.
제가 어젠가 최근에 어떤 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에는 정말 진심이 담긴 말들과
좋은 말들이 잇었습니다.
그 글들을 보고 진짜 너무나도 많은것을
느꼈고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 티스토리 블로그 ' 라는것을
시작할때만 해도 구독자분들도 아무도
없었고 글을 올려도 거의 보시는 분들도
안계셧었거든요?
그러다가 한분 두분이 봐주시기 시작하고
구독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면서
용기도 얻고 자신감이 생겨 더 많은 글을 포스팅 하게 되고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됬어요.
점점 늘어나는 구독자분들 댓글 방문자수를
보면서 좋아하기도 햇었는, 가면 갈수록
제 자신이 구독자분들과 또한 구독자는 아니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한분한분
챙기고 신경써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그분들을 신공쓰고 챙기는건 당연한거였는데 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챙기지 못하고 신경쓰지 못했을까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반성 많이했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정말 약속드릴게요.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관심과 사랑만큼
그만큼 아니 그 이상을 여러분들께 보답하고
신경쓰고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하루를 보낼 때 최대한 시간을 쪼개면서
한분 한분 댓글에 성의 있는 그런 댓글만 달고
똑같은 댓글이나 성의 없는 댓글들은 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분도 이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덕분에 많은것을 깨달았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잇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제가 아닌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오늘도 다들 수고 많으셨고, 지금 일어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힘내서 오늘 하루도 잘 버텨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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