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수십번 수백번 돌아 오는것처럼
너도 나에게 수천번 수만번 돌아와줘
이 글을 쓰면서 새벽에 눙물을 뚝 뚝 떨궛었답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서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로 보내줘야만
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좀 더 공감이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꾸독 하고 가셔서 하루를 끝낸후에
잠깐 읽고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용!!
다들 항상 꼬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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