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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갬성

같은 일상의 끝을 기다리는 내가 깨달은건 나의 무기력함뿐...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내 같은 일상의 끝이 어딜까
무수히 많은 생각을 햇었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알 수가 없었던건
아직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