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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갬성

8월의 마지막 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저도 이렇게 늦게 돌아올지는 몰랐지만 너무 늦게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글을 올리규 시간 나면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꼭 이렇게 얘기하니 뭔가 반성문처럼 되버리네용 ㅎㅎ 지금까지 남아서 계시던분들과 앞으로 만날 새로운분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릴게요♡ 모두들 내일부터 뵙겠습니당 더보기
도르마무 초심을 잡으러 왔다 + 반성과 후회 안녕하세요 ' 갬성남 '입니다. 제가 어젠가 최근에 어떤 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에는 정말 진심이 담긴 말들과 좋은 말들이 잇었습니다. 그 글들을 보고 진짜 너무나도 많은것을 느꼈고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 티스토리 블로그 ' 라는것을 시작할때만 해도 구독자분들도 아무도 없었고 글을 올려도 거의 보시는 분들도 안계셧었거든요? 그러다가 한분 두분이 봐주시기 시작하고 구독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면서 용기도 얻고 자신감이 생겨 더 많은 글을 포스팅 하게 되고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됬어요. 점점 늘어나는 구독자분들 댓글 방문자수를 보면서 좋아하기도 햇었는, 가면 갈수록 제 자신이 구독자분들과 또한 구독자는 아니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한분한분 챙기고 신경써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 더보기
저 어두운 것이 무엇일까 저 어둡고 캄캄한 것 저게 나타내는건 뭘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내 마음일까 나의 미래일까 내 머릿속일까 그냥 너무 답답해 그럴땐 그냥 시원하게 누군가에게 털어버려 더보기
고 스톱 사랑은 고 이별은 스탑 고스톱을 할 때 짝 짝 달라 붙는 패처럼 너와 나의 사이도 짝 짝 달라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하루를 버텨본다 오핸만에 친구를 저희 집으로 초대하여 고스톱을 치다가 그녀가 생각이 나서 적은 글귀랄까 다들 좋은 하루 되셔용!! 더보기
눈처럼 차가워진 우리 사이 너는 차가웠어 저 눈처럼 나는 쌓이고 쌓였지 참고 또 참아봤어 이미 너와 나는 저 눈처럼 차가워진것 같아 너무나도 늦게 알아차린것 같더라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뜨거웠건 사랑이 저 차가운 눈처럼 차갑게 변하지 않아야 해요 만약 변했다면 억지로 붙잡지 마셔용 이미 차가워진건 냉동식품이 아닌 이상 뜨거웠던 그때처럼 되돌릴 수 없거든용ㅎㅎ 더보기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넌 왜 살아? 내가 듣던 말이다 한없이 낮아진 자존감 문득 내가 왜 살아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누군가가 말했다 너가 살아가는 이유는♡♡때문이라고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다면 여러분이 좋아하는것 하고싶은 것, 바라는것 등 등을 댓글에다가 적어주세용 ※다들 빈칸 채우기 아시죵?!!😚😚😚😚😚 더보기
Happy birthday는 아니지만 선물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 생일은 아니였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선물이란 생일 때 받은 선물처럼 의미있고 고맙고 그런 소중한 물건이 되는것 같아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그게 친구든 이성친구든 너무나도 고맙고 나의 곁에 있어줘서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더라구용 더보기
항상 부러웠던 너의 삶이 나의 삶이 되는 날 항상 부러웠어 너의 그 삶이 넌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이제 더 이상 부럽지 않아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온것 같아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진짜 좋은 일이에요 있을때 그 사람에게 잘하고 노력하세요 사라진 후에야 후회하지 마시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