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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갬성

내가 바라보는 곳보다 더 멀리 내가 바라보는 곳보다 더 멀리 저 멀리 알 수 없는 곳까지 더보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그런 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앞으로 해야하는 것들 그냥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밤이였어 근데 내가 나중에 뭘 하고 있을지 지금은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는 그런 밤인것 같아 더보기
돌고 돌아 돌아오는 메아리 내가 너를 목놓아 부르면 메아리가 돌고 돌아 돌아오는것처럼 너도 나에게 돌아와 주겠니 더보기
저 가로등의 불빛처럼 저 가로등의 불빛처럼 너와 내가 같이 나란히 빛날 수 있는 그 날까지.. 더보기
너에게만 쉬웠던 사랑 그렇게 쉽게 떠나갈거였으면 차라리 다가오지를 말지... 더보기
오늘 하루가 너의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오늘 하루가 너의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넌 무엇을 하고싶어? 여행? 게임? 공부? 아냐, 난 그렇지 않아 이게 내 마지막이라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 그걸 가장 바라고 있을것 같아 두번다시 보지 못한다잖아 마지막이라도 함께 해야지 더보기
사랑인듯 사랑아닌 속박같은 연애 더이상 놓아줄수 없을것 같아 내곁에만 붙잡아 둘거니까 더보기
첫 등산이자 마지막 등산이였던 다리가 후들거리는 ⛰무등산⛰ 다들 안녕하세요ㅎㅎ 오늘은 새벽갬성 대신 모닝갬성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제가 몇일전에 다녀온 산이 있는데요?! 바로오오오옹!!! ' 무등산 ' 입니당🤗🤗 먼저, 간단하게 무등산에 대해 알아볼까요?🤔 무등산은 산 높이 1,186.8m이고 행정 구역광주광역시 북구,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에 속하여 있습니다. 자!! 이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무등산의 풍경과 함께 구경하러 가보시죵ㅎㅎ 무등산 을 올라가기전에 입구같은 다리에서 친구들과 단체사진!! 올라가다보니 벚꽃나무들이 지면서 길에 벚꽃잎들을 휘날리고 있더라구용!! 절 입구같은 문이 있어서 저 문을 통과했쥬!! 아름다운 풍경사진 첫번째요😄 아름다운 풍경사진 두번째요😄 아름다운 풍경사진 세번째요😄 저 왼쪽 상단에 보시면 안테나 같은게 있는데 잠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