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의 그 작은 용기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 그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봐주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면 된다 처음의 그 작은 용기가 나의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길이란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라는 글귀이고, 소심하거나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께는 참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렸을적에는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조금씩 저에게 다가와주는 사람들을 보며 느꼇습니다. 나에게 다가와서 굳게 닫혀있던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준 사람들처럼 나에 대해 잘 모르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친해져 보면 어떨까 하고요 ㅎㅎ 여러분들도 처음의 그 작은 용기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다면 이 글귀를 보고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으셔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셨으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